그렇다고 안심하면 안될 일
임근준 선생님의 말씀

전적으로 옳은 말씀. 그럴수록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 1) '대중'이라는 허상을 좇기보다 구체적인 소수 개인 동료/관객을 마음에 품고 작업하는 게 더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니까; 2) 고만고만한 동료들끼리 오손도손 노는 데 너무 재미붙이면 권력에 대한 욕망을 상실하고 결국 착한 사람이 되고 마니까.
by Minister | 2009/12/01 00:03 | 트랙백(1) | 덧글(2)
K-Swiss Classic Multiples!

슬기와 민, (드디어) 운동화 파는 포스터를 디자인하다!
유럽 명문 광고 대행사 의뢰로!
세계 유수 그래픽 디자이너 7인/팀과 어깨를 나란히!
아시아 디자이너로서는 유일!
2010년 1월부터 유럽과 미주의 '힙'한 운동화 전문점에 포스터 배포 예정!
(남한에는 배포 계획 없음!)
2주 내내 시안을 퇴짜맞다가, 될 대로 되라는 심정에서 10분만에 디자인한 포스터로 마침내 갈채!
문제의 운동화를 평생 한 번도 신어보지 않고 포스터를 디자인했다는, 더더욱 놀라운 사실!
다른 작품은 여기에!
OVERVIEW_KSWISS_CLASSIC.pdf
by Minister | 2009/11/30 22:03 | 트랙백 | 덧글(5)
마틴 해닛(과 토니 윌슨)


과연 선생님이시다.
마지막에 작업을 끝낸 노래가 뭔지 궁금하다. 구해 듣고 싶은걸.
마틴 해닛의 위대함은 그가 제작한 음반 목록이 말해주지 않는가.
http://en.wikipedia.org/wiki/Martin_Hannett#Albums_produced

사실 *24시간 파티 피플*에서도 제일 좋은 장면은 마틴 해닛의 "faster, but slower":

by Minister | 2009/11/28 01:26 | 트랙백 | 덧글(0)
Stone Roses, 1989


확실히 프론트맨은 노래 실력보다 외모나 행동이 중요. 레니와 마니가 고생이 많다.
by Minister | 2009/11/28 01:0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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