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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기란 허위를 말하는 것이다." 아마 이 명제에 대한 최고 반론으로 장 폴 사르트르의 '벽'(Le Mur)을 꼽을 수 있을 테다. 어떤 혁명가가 동지들의 위치를 밝히지 않으면 처형당할 처지에 놓인다. 혁명가는 시간을 벌 요량으로 거짓 위치를 말한다. 그리고 그는 군대가 자기 거짓말을 알아채면 결국 자신을 처형할 것이라는 생각에 잠을 못 이룬다. 최상의 실존주의라 할 만하다. 하지만 동이 트고 나서 그는, 억울하게도, 그가 거짓으로 밝힌 바로 그 위치로 동지들이 옮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즉, 혁명가는 거짓말을 했지만, 우연히도 그 거짓말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
http://morris.blogs.nytimes.com/2009/08/06/seven-lies-about-lying-part-2/?apage=4#comment-2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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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ister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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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복 많이 받으세요.
by Minister at 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Godard at 12/31 포스트펑크 밴드로서 디.. by Minister at 12/27 이름은 너무 '캐치(cat.. by Mikka_L at 12/27 와 좋네요. by bricker at 12/27 이 브랜드 운동화 이상하.. by 이은일 at 12/21 그런데, 프라이데이 나.. by Mikka_L at 12/14 샤샤 바론 코헨의 스승뻘. .. by Mikka_L at 12/14 그 정도요. 전에 플레이.. by Minister at 12/14 오 그 정도여? 나온지 모.. by redhorse at 12/13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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