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서 인생
"You've been chosen as an extra in the movie adaptation of the sequel to your life" - Pavement.

후후.

반면, 우리의 백두산 형님들은 이렇게 노래하셨지.

"주연배우 같이 연극 속에 사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야. 인생이란 주연배우"

과연 호연지기. 그런데 '인생'이 곧 '주연배우'라면, 나는 뭐지?

그런데 저 명랑하고 꿀꿀한 노래를 쓴 페이브먼트의 스티븐 매크머스가 한때 뉴욕 휘트니 미국 현대미술관에서 경비로 일했다고.
by Minister | 2009/10/31 10:5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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