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와 민의 리스트 마니아

이번 달부터 한겨레 ESC에 연재하는 칼럼입니다. 컨셉트는:

1. 매회 다른 주제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2. 리스트는 '1'부터 '9'까지 아홉 항목으로 구성한다.
5. 때로 그 리스트는 뚜렷한 서사 없는, 참으로 순수한 목록일 수도 있고, 때로는 일정한 이야기를 리스트 형식으로 분절해 적은 것일 수도 있다.
4. 리스트 주제는 디자인된 사물일 수도 있고, 디자인 과정일 수도 있고, 디자이너일 수도 있고, 나아가 디자이너'로서' 바라보는 세상일 수도 있다.
3. 그 주제는 역사적 성격을 띨 수도 있고, 시의적절할 수도 있다.
6. 또한 다루는 대상의 지리적 범위는 우리 동네일 수도 있고, 서울/경기 지역일 수도 있고, 한반도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 세계일 수도 있다.
7. 리스트에는 '도판'을 싣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때로는 텍스트 없이 그림으로만 리스트를 구성할 수도 있다.
8. 리스트의 내용이나 양식(글 또는 그림)이 무엇이건, 우리는 항목 머리 번호를 매번 다르게 디자인해 수록한다.
9. 모든 리스트에는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으나, 반드시 그 순서를 따르지는 않는다 (지금 이 리스트를 보라).

격주로 목요일에 실립니다. 아래 링크는 첫 회.

슬기와 민의 리스트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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