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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데, '아직도 살아 계신' 홉스봄 옹께서 올해 즉 92세 나이로 쓰신 글. 92세라...
http://www.guardian.co.uk/commentisfree/2009/apr/10/financial-crisis-capitalism-socialism-alternatives 홉스봄 옹의 팬으로서, '내용은 제목만큼 진부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으나 그러기가 어려움. 내용도 진부함. 직접 쓰신 글인가? 나무랄 데 없이 깔끔한 문장이지만 특유의 우아함이나 잘난체가 없는데, 그건 가디언에 기고한 글이라서? (설마 대필?) 흑. 확실히 이분은 어떤 종류건 '역사'를 서술할 때 -- 서포즈드 팩트를 기술할 때 -- 문장이 빛나는 듯: http://www.guardian.co.uk/books/2009/jun/16/obituary-john-saville
민족주의와 민족국가가 극단적으로 균열한 예는 이탈리에아서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 대부분은 1859-60, 1866, 1870년에 걸쳐 사보이 왕가가 통일했다. 알프스에서 시칠리아에 이르는 영역은, 메테르니히가 매우 적절히 표현한 대로, "단순한 지리적 표현"으로서, 고대 로마 이후 단일 정부 통치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1860년 통일 당시 주민 가운데 일상 생활에서 이탈리아어를 쓰는 인구는 2.5퍼센트를 넘지 않았고, 지역 방언들은 서로 너무나 달라서 1860년대에 이탈리아 정부가 시칠리아에 파견한 교사들은 영국인으로 오인받을 정도였다. 당시 자신을 이탈리아인으로 여기는 인구 비중은 그보다 훨씬 컸겠지만, 그마저도 여전히 소수에 불과했다. 1860년 마시모 다젤리오(1792-1866)가 이렇게 선언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우리는 이탈리아를 만들었다. 이제 이탈리아인을 만들 차례다."
- 에릭 홉스봄, *자본의 시대: 1848-1875* 그리고 다시 보는 영상:
코폴라의 1972년 오스카 수상작 [대부]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보지 않은 영화로 밝혀졌다. 그 다음 순위는 1987년도 히트작 [더티 댄싱]과 탈옥 드라마 [쇼섕크 탈출]이 차지했다. [...] 오렌지 사가 '오렌지 수요일' 영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조사한 결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대부]를 봤다고 거짓말했다. 여성보다 남성이 영화에 대한 거짓말을 많이 했다. 58퍼센트 남성이 그런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반면, 같은 답을 한 여성은 38퍼센트에 불과했다. [...] "대부분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잘난척하려고 이상한 거짓말을 한다"고 오렌지 대변인은 말했다. "어떤 이들은 무식해 보일까봐 두려워 거짓말을 한다." 오렌지 대변인 자신이 [대부]를 실제로 봤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www.guardian.co.uk/film/filmblog/2009/oct/08/the-god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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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ister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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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줄리언이 냈나는 ..
by mkanalog at 01:24 그 친구야 뭐 원한다면 .. by Minister at 01:20 저런 라이브를 표현하는.. by sse at 11/06 똑같은 반주에 다른 가.. by Minister at 10/31 이번 앨범은 키보드 구입.. by felix at 10/31 참, 주인장님.. 글 잘 .. by js.aaah at 10/14 폴 매카트니, 앨튼 존은.. by js.aaah at 10/14 ratm의 원곡을 이 분들이.. by 이명구 at 10/12 거짓말인지 정말인지 모.. by 밍쓸 at 10/11 거미의 '미안해요'를 들.. by 스톤핸지 at 10/09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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